스킵네비게이션

교육 프로그램 The power of drawing
The Power of Drawing 말을 하면 글을 배우고, 생각을 하면 그림을 배워야 합니다. 아무리 멋진 생각도 머리속에만 있으면 공허한 망상이지만, 그 생각을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표현해내면 생각은 아이디어가 되고 천문학적인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영렘브란트의 “The Power of Drawing” 프로그램은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하고 더 효과적인 표현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도와줍니다.

드로잉 파워지수가 높은 아동의 경우 통합적으로 사고하는 두뇌발달을 통해 교과학업성취능력이 높고 자신감,성취감, 자아정체성 발달과 함께 공간감, 관찰력, 창의력, 표현력이 남다른 21세기가 원하는 미래형 융합 창의인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Step by Step 자신의 생각을 단계에 맞춰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프로그램 영렘브란트의 “Step by Step” 프로그램은 드로잉으로 아이들의 생각을 더욱 확장시켜 주고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로서 아이들의 기존의 배경지식이 깊어지고 표현할 줄 알게 됨에 따라 자신감이 생기고 잠재력이 발달되며 사물의 관찰력이 높아져 집중력 또한 향상됩니다. 단계별 드로잉을 통하여 다른 교과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융합적 지식과정으로서 복합적 문제 해결능력을 길러줍니다.
긍정적인 사고력으로 표현력이 강화됩니다.
자유롭게 표현하는 자신감이 증진됩니다
구체적인 표현이 가능해집니다
시각적 인식과 공간 지각 능력이 가능해집니다
아이의 욕구가 충족되고 스트레스가 해소됩니다
Before and After 영렘브란트만의 수업방식을 통해 창의적인 드로잉을 만들어내는 시스템 영렘브란트의 “Before and After” 시스템은 간접배경지식을 통한 주제에 대해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인 드로잉으로 만들어낼 수 있게 합니다. 체계적인 형태와 구도의 접근으로 손으로 그리는 과정에 자신감을 키워 본 감각을 훈련하고, 표현 재료와 방법의 다양한 이해를 접근합니다.
Before

프로그램 진행 전 5분동안 그림을 그리고 아이의 그림을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주제에 대한 브레인스토밍 과정으로 아이 스스로 그림을 그려봅니다.

기본적인 구성과 형태에 대한 이해가 있고 크기가 작으며 단순한 표현을 사용합니다.

After

After 드로잉으로 아이들은 더 창의적인 사고를 갖고 확장된 그림을 표현합니다.

드로잉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꾸준한 상호작용과 교육을 통해 표현에 있어 더욱 발전합니다.

사물의 형태가 구체적이고 크게 표현되며 더욱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표현들이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