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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스토리 Brand Story

브랜드 스토리 Brand Story

생각을 그려낼 줄 아는 아이

말을 하면 글을 배웁니다.
생각을 하면 그림을 배워야합니다.

그림을 말하듯 그리는 아이가 행복합니다. 대한민국 프리미엄 미술교육의 선구자 영렘브란트

01 영렘브란트의 시작

Young Rembrandts 영렘브란트는 1988년 미국 시카고에서 생각을 표현하지 못하는 어린 자녀를 둔 한 어머니의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주방 식탁에 모인 8명의 아이들로 출발한 모험은 심리 미술 전문가들의 끊임없는 연구 끝에, 1995년 미국 10개 주 지점 설립, 2006년 미국 25개 주 지점 설립, 2008년 미국 프랜차이즈 500주관 교육부분 1위를 달성하였고 캐나다, 아랍, 두바이, 독일, 인도 등 전세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해가며 전 세계 120만명의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02 도전과 비전

Challenge & Vision 오은정 대표는 해외 유학시절 디자인 공부를 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말과 그림으로 자신감 있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외국 학생들과 달리, 우리나라의 주입식 교육을 받으며 자라온 스스로에게 한계치를 느끼게 되었고,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나라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교육을 제공해야겠다 라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03 글로벌 파트너십의 탄생

Global Partnership 그 후 2006년,
미국 교육 박람회에서 영렘브란트의 창립자인 베티페터씨와 오은정 대표가 만나게 됩니다. 오은정 대표는 베티페터 대표에게 단순한 라이선스 계약이 아닌 파트너쉽으로 같이 일해볼 것을 제의하였습니다.

베티페터 대표와 오은정 대표는 한국 시장에 맞는 “영렘브란트”의 사업모델과 한국아이들에게 맞는 영렘브란트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해 많은 노력과 투자를 하였고, 그로 인해 2006년 겨울 지금의 영렘브란트 코리아가 그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04 한국시장에서의 현지화의 성공

Successful Localization 2006년 부터는 한국의 우리 아이들에게 더 적합한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여 한국에서도 역사와 아동미술의 교육적 가치를 갖춘 프리미엄 아동미술 프로그램을 완성하였습니다. 영렘브란트 프로그램은 우리 원장님과 교사들이 한 명 한 명 소중한 우리아이들이 당당하게 자기생각을 그려낼 줄 아는 자신감 있고 행복한 수업을 위해 항상 준비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05 인정과 성과

Recognition and Achievements 2006년에 설립된 영렘브란트 코리아는 미국의 프로그램을 우리나라의 정서와 환경에 맞게 현지화 작업에 몰두하였으며, 한국에서도 최고의 Quality를 자랑하는 미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고, 그 가치를 EBS와 같은 방송 매체나 여러 기관으로부터의 인정 받아 왔습니다.
2015년 한국프랜차이즈 대상, 2019년 아동미술 부문 교육브랜드 대상, 2019년 한국프랜차이즈 대상, 2021년 한국프랜차이즈 대상, 2023년 기업가정신 대상을 수상하며, 우리나라 최고의 프리미엄 미술교육 브랜드로 성장 하였습니다.